
안녕하세요. 빛나는 오늘입니다.
이번 주는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경기 흐름을 가늠할 주요 지표들이 줄줄이 발표됩니다.
금융시장은 이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연방준비제도(Fed)의 금리 정책 방향을 가늠하게 될 것이며,
이에 따라 주식·환율·채권·원자재 시장 모두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
이번 주 주요 일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.

1️⃣ 7월 소비자물가지수(CPI) — 화요일 21:30 (한국시간)
핵심 포인트
- 인플레이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지표
- 예상보다 높으면 →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, 달러 강세 가능
- 예상보다 낮으면 → 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,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
시나리오별 반응
- 상승률이 예상치 초과: 미 국채금리 상승, 달러 강세, 나스닥·S&P500 하락 압력
- 상승률이 예상치 하회: 달러 약세, 금리 하락, 성장주(특히 기술주) 강세
2️⃣ 7월 생산자물가지수(PPI) &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— 목요일 21:30
핵심 포인트
- PPI: 기업 생산비용 변화 → 향후 CPI에 선행
- 신규 실업수당: 고용시장 온도 체크
- 고용시장이 탄탄하면 Fed의 금리 인하 속도는 늦춰질 수 있음
시나리오별 반응
- PPI↑ + 실업수당 감소: 물가 압력 + 고용시장 강세 → 금리 인하 지연 우려, 주식시장 조정
- PPI↓ + 실업수당 증가: 물가 완화 + 고용 둔화 → 경기 우려 속 채권·달러 약세, 금·원자재 반등 가능
3️⃣ 7월 소매판매 — 금요일 21:30
핵심 포인트
- 미국 경제를 지탱하는 소비 동향 확인
- 소비가 강하면 경기 둔화 우려 완화, 약하면 경기침체 우려 부각
시나리오별 반응
- 소매판매↑: 소비 견조 → 경기 기대감, 경기민감주 강세
- 소매판매↓: 경기 둔화 우려 → 안전자산 선호(채권·달러·금 강세)
4️⃣ 8월 뉴욕주 제조업 지수 — 금요일 21:30
제조업 경기의 선행 지표입니다. 호조 시 제조업 관련주 반등이 가능하며, 부진하면 경기 우려가 확산될 수 있습니다.
5️⃣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— 금요일 23:00
소비자들의 경기·물가 기대 심리를 반영합니다.
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 시 Fed의 긴축 우려가 커지고, 기대치 하락 시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가 커질 수 있습니다.
종합 전망
이번 주는 특히 CPI와 PPI 발표가 시장의 방향성을 좌우하는 핵심 이벤트입니다.
물가 압력이 예상보다 강할 경우 → 금리 인하 기대 약화, 달러 강세, 증시 조정 가능.
물가가 안정세를 보일 경우 →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, 성장주 반등 가능성이 큽니다.
투자자들은 지표 발표 전후로 환율·금리 변화를 주시하고, 포트폴리오 변동성 관리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📆 발표 일정 캘린더
발표 일정 캘린더 (한국시간)
| 날짜(한국시간) | 지표명 | 핵심 포인트 | 시장 영향(요약) |
|---|---|---|---|
| 8/12 (화) 21:30 | 7월 소비자물가지수 (CPI) | 인플레이션 흐름 · 정책 방향 가늠 | 높으면 달러↑·증시↓, 낮으면 위험자산↑ |
| 8/14 (목) 21:30 | 7월 생산자물가지수 (PPI) | 기업단가(향후 CPI 선행) | 상승 → 물가압력·긴축 우려 |
| 8/14 (목) 21:30 |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| 고용시장 건강도 체크 | 감소 → 고용견조(긴축 가능성↑) / 증가 → 경기둔화 우려 |
| 8/15 (금) 21:30 | 7월 소매판매 | 소비 동향 (경기 실물지표) | 강하면 경기낙관·증시↑ / 약하면 안전자산 선호 |
| 8/15 (금) 21:30 | 8월 뉴욕주 제조업지수 | 지역 제조업 경기 지표 | 호조 → 제조업주 강세 / 부진 → 경기 우려 |
| 8/15 (금) 23:00 |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| 소비자 경기·물가 기대 반영 | 기대↑ → 긴축 우려 / 기대↓ → 완화 기대 |
■ 지표별 핵심 시나리오 요약 ■
- CPI 예상치 초과 → 금리 인하 기대 약화(달러·금리↑), 증시 하방압력. 예상치 부합·하회 → 위험자산 선호 회복.
- PPI + 실업수당 조합: PPI↑ & 실업수당↓ → 물가·고용 동시 강세로 긴축 우려 심화. 반대 조합은 경기둔화 신호.
- 소매판매 강세 → 경기회복 기대, 경기민감주 유리. 약세 → 안전자산(채권·금) 선호.
《주의할 보조 변수》
공식 일정 외에도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들:
- 연준 인사 발언 (금리·물가 관련 코멘트)
- 중국 경기 관련 뉴스·정책(부양책 등)
- 국제유가·원자재 급등락
- 유럽 주요 지표·정책 소식
※이 글은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세요
여러분 한주도 화이팅 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