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안녕하세요. 빛나는 오늘입니다. 벌써 한주의 시작이군요!
이번 한 주도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.
특히 미국의 고용, 제조업, 비제조업 관련 지표들이 대거 발표를 앞두고 있어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데요,
어떤 주요 이벤트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, 그리고 그 의미는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.
1) 제조업 흐름부터 체크: ISM·PMI
주 초반에는 8월 ISM 제조업지수와 8월 제조업 PMI 확정치가 발표됩니다. 제조업은 경기의 선행 시그널로, 신규수주·고용·재고가 동반 개선되면 “바닥 통과” 기대가 커지고, 반대로 위 지표가 위축되면 경기 둔화 우려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. 결과는 같은 날 저녁 시간대에 확인할 수 있어 아시아·유럽장에 연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2) 지역 경제의 생생한 온도: 연준 베이지북
목요일 새벽에는 연준 베이지북이 공개됩니다. 각 지역 연은이 보고한 임금·가격·소비 동향이 요약되어 향후 금리 결정의 힌트를 제공합니다. 임금상승 압력 약화나 수요 둔화 코멘트가 늘면 완화적 정책 기대가, 반대로 가격압력 고착 언급이 많으면 보수적 스탠스가 해석될 수 있습니다.
3) 이번 주의 하이라이트: 고용 지표 3종 세트
고용은 연준의 통화정책에 직결되는 핵심 데이터입니다.
목요일과 금요일 저녁(한국시간)에는 다음 순서로 발표됩니다.
▸ ADP 민간고용 변동 (목 저녁 9시 15분)
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(목 저녁 9시 30분)
▸ 8월 고용동향 보고서 – 비농업 신규고용·실업률·시간당 임금 (금 저녁 9시 30분)
ADP가 “예열”이라면, 금요일의 고용동향 보고서는 “본게임”입니다. 고용이 탄탄 + 임금상승률이 높게 나오면 연준의 조기 인하 기대는 약해지고, 고용 둔화 + 임금 둔화가 확인되면 완화 기대가 커질 수 있습니다. 특히 시간당 임금(근원 인플레이션 압력)과 실업률(수요 냉각 정도)의 조합을 함께 보세요.
4) 수출입과 서비스업의 맥박
같은 날 발표되는 7월 무역수지와 ISM 비제조업지수(서비스)도 중요합니다.
글로벌 수요 둔화가 무역수지에, 내수의 체력이 서비스업 지표에 반영됩니다.
서비스가 둔화로 돌아서면 경기 전반의 속도 조절 가능성이 커집니다.
5) 개별 이슈: 브로드컴 실적
금요일 새벽에는 브로드컴 실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.
반도체·AI 인프라 수요에 대한 가이던스가 기술주 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결과와 컨퍼런스콜 코멘트를 함께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.
한눈에 보는 발표 포인트 (KST)
목: ADP 21:15 → 신규 실업수당 21:30 → 무역수지 21:30 → ISM 비제조업 23:00
금: 고용동향 보고서 21:30 (핵심 이벤트)
금 새벽: 브로드컴 실적
투자 전략 팁
① 발표 직전 변동성 주의 — 레버리지·단기 포지션은 수치 확정 전 노출을 조절합니다.
② 헤드라인만 보지 말고 세부항목 동시 확인 — 비농업 신규고용, 실업률, 시간당 임금의 조합이 핵심입니다.
③ 시나리오 분기 — “강한 고용/높은 임금”(매파 해석) vs “둔화되는 고용/임금” (완화 기대) 별 대응 플랜을 미리 세워두세요.
이번 주는 말 그대로 “고용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주”라 할 수 있습니다.
발표 시간표를 캘린더에 체크해 두고 현명하게 대응하시길 바랍니다.
이번 주 주요 발표 일정 (한국시간 기준) 한눈에 정리
| 날짜 | 시간 | 발표 지표 | 비고 |
|---|---|---|---|
| 화요일 | 23:00 | 8월 ISM 제조업지수 | 경기 선행지표 |
| 화요일 | 23:45 | 8월 제조업 PMI 확정치 | 제조업 경기 흐름 확인 |
| 목요일 새벽 | 03:00 | 연준 베이지북 | 지역 경기 동향 보고서 |
| 목요일 | 21:15 | ADP 민간고용 변동 | 고용 선행 지표 |
| 목요일 | 21:30 |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| 노동시장 흐름 |
| 목요일 | 21:30 | 7월 무역수지 | 수출입 동향 |
| 목요일 | 23:00 | 8월 ISM 비제조업지수 | 서비스업 경기 지표 |
| 금요일 | 21:30 | 8월 고용동향 보고서 | 핵심 이벤트 (비농업 고용·실업률·임금) |
| 금요일 새벽 | 06:00 | 브로드컴 실적 발표 | 기술주 투자심리 영향 |
◆ 마무리
이번 주는 “고용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주”라고 할 수 있습니다.
특히 금요일 발표되는 고용동향 보고서가 연준의 금리 정책 전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니,
투자자는 반드시 체크해 두시길 바랍니다.
이번 일주일도 파이팅 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