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안녕하세요. 빛나는 오늘 02입니다.
담주 여러가지 일정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7월 셋째 주에는 미국의 물가 지표 발표와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실적 공개,
그리고 중국 관련 이슈 등 중요한 일정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.
이번 주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내용들입니다.
🇺🇸 미국 주요 경제 지표 발표
먼저, 미국의 물가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 두 가지가 연이어 발표됩니다.
- 6월 소비자물가지수(CPI): 7월 9일(화) 밤 9시 30분
- 6월 생산자물가지수(PPI): 7월 10일(수) 밤 9시 30분
연준의 금리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물가지표들로, 발표 전후로 금융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.
연준 베이지북 & 소비 동향
목요일 새벽 3시, 연준이 지역별 경기 상황을 정리한 " 베이지북(경기 보고서)"를 발표합니다.
이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(FOMC) 회의 전 경기 흐름을 진단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됩니다.
같은 날 밤 9시 30분,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가 발표됩니다.
소비가 경기의 70%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에서는 소매판매 동향이 경제 성장률을 판단하는 데 매우 중요한 지표입니다
.
베이지북은 미국 내 지역 경제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보고서이며,
소매판매는 소비 흐름을 반영하는 중요한 경제 지표입니다.
고용시장과 소비 심리 지수
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목요일 밤 9시 30분에 공개되며,
고용 시장의 현재 상황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주목됩니다.
금요일 밤 11시,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가 발표됩니다.
이 지표는 소비자들의 현재 경제에 대한 체감과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기 때문에
시장 심리 변화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.
고용 상황과 소비자 심리는 경기 회복 및 시장 심리 판단의 핵심 자료입니다.
글로벌 이슈: 엔비디아 & 중국 박람회
미국의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(NVIDIA)가 중국에서 열리는 공급망 박람회에 참가합니다.
이번 행사에는 리창 중국 총리도 참석 예정으로, 미중 관계 및 반도체 산업 협력에 관한 논의가 있을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.
글로벌 기업 실적 발표
7월 셋째 주에는 본격적인 실적 시즌에 돌입하며, 아래와 같은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:
- 반도체/IT: TSMC, ASML
- 금융: 골드만삭스, 모건스탠리, BOA, 알코아
- 소비재/테크: 존슨 앤 존슨, 펩시코, 넷플릭스, 3M
- 기타: 아메리칸 익스프레스
◆ 요약정리 ◆
| 일정 | 내용 | 시간 (한국 기준) |
|---|---|---|
| 7/9 (화) |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 (CPI) | 밤 9시 30분 |
| 7/10 (수) |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 (PPI) | 밤 9시 30분 |
| 7/11 (목) | 연준 베이지북 발표 | 새벽 3시 |
| 7/11 (목) | 미국 소매판매·실업수당 발표 | 밤 9시 30분 |
| 7/12 (금) |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 | 밤 11시 |
| 7월 중 | 엔비디아, 중국 공급망 박람회 (리창 총리 참석) | 미정 |
| 이번 주 | TSMC, 넷플릭스 등 주요 기업 실적 발표 | 순차 진행 |
투자 포인트: 이번 주는 물가, 소비, 고용, 실적 관련 정보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.
일정별로 뉴스와 발표 내용을 꾸준히 체크하며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